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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욕! 수모! 유은혜 부총리의 험난한 국정감사

박항구 기자
입력 2018.10.11 12:56 수정 2018.10.11 12:57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의 교육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인정할수 없다고 주장하고 증인선서를 반대하며 퇴장한 가운데 선서를 마친 유 장관이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퇴장한 한국당 의원들의 의자 등받이 사이로 유 장관이 보이고 있다.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의 교육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인정할수 없다고 주장하고 증인선서를 반대하며 퇴장한 가운데 선서를 마친 유 장관이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퇴장한 한국당 의원들의 의자 등받이 사이로 유 장관이 보이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의 교육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인정할수 없다고 주장하고 증인선서를 반대하며 퇴장한 가운데 선서를 마친 유 장관이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퇴장한 한국당 의원들의 의자 등받이 사이로 유 장관이 보이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의 교육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인정할수 없다고 주장하고 증인선서를 반대하며 퇴장한 가운데 선서를 마친 유 장관이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의 교육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인정할수 없다고 주장하고 증인선서를 반대하며 퇴장한 가운데 선서를 마친 유 장관이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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