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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국정감사] 황창규 KT 회장 “5G 장비 화웨이도 검토...조만간 결정”

이호연 기자 | 2018-10-10 19:24
황창규 KT 회장이 10일 과천정부청사에서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국정감사에 증인 출석해 선서하고 있다. ⓒ 연합뉴스 황창규 KT 회장이 10일 과천정부청사에서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국정감사에 증인 출석해 선서하고 있다. ⓒ 연합뉴스

“5G 서비스 가장 잘 구현하는 제조사 선정”

황창규 KT 회장이 5세대(5G) 통신망 구축 장비 선정 관련 화웨이도 포함해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황창규 회장은 10일 과천정부청사에서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이같이 말했다.

황 회장은 화웨이 장비를 도입하겠냐는 질문에 대해 “중요한 것은 KT의 서비스 목적에 맞아야 한다”며 “KT가 5G 시대에 구현하고자 하는 서비스를 가장 잘 그려낼 제조사를 선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화웨이 장비 배제 가능성에 대해서는 “검토를 하고 있으며 조만간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그는 최근 논란이 된 중국 기업 슈퍼마이크로 서버의 ‘스파이칩’ 발견 사실 관련 보안 문제에 대해서는 주시하겠다는 입장이다.
그는 “보도 이후 자체 조사한 결과 KT내부에서도 57대의 슈퍼마이크로 서버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고객 정부 유출 등 민감한 업무에는 사용되지 않고 있으나 혹시라도 위협이 발생할 수 있는지 면밀히 조사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황창규 KT회장은 이통사 최고경영자(CEO)로선 유일하게 이번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데일리안 = 이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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