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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2회전 진출, 다음 상대는?

스포츠 = 김평호 기자 | 2018-10-10 07:31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 ⓒ 게티이미지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 ⓒ 게티이미지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26위·한국체대)이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롤렉스 상하이 마스터스(총상금 708만6700 달러) 2회전에 진출했다.

정현은 9일(한국시각)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단식 본선 1회전에서 후베르트 후르카츠(93위·폴란드)를 2-1(6-4 2-6 6-1)로 제압했다.

그간 부상과 부진이 겹쳤던 정현은 8월 말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였던 US오픈 1회전 승리 이후 약 40일 만에 승리를 맛봤다.

시작은 좋지 않았다. 정현은 1세트에서 게임스코어 1-3으로 끌려가며 고전했다. 하지만 이후 3-4에서 내리 세 게임을 따내며 1세트를 가져왔다.

이후 2세트를 내주며 동점을 맞이한 정현은 마지막 3세트 2-1에서 연달아 4게임을 가져와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했다.

정현의 다음 상대는 마르코 체키나토(21위·이탈리아)로 정해졌다.

체키나토는 올해 프랑스오픈 4강까지 진출했으며 이번 시즌 투어 대회에서 두 차례나 정상에 오르는 등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다.

정현과 체키나토는 이번이 첫 맞대결이다. [데일리안 스포츠 = 김평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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