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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애수 치어리더, 청순 글래머샷 “약간 중국인 느낌?”

스팟뉴스팀
입력 2018.09.25 02:08 수정 2018.09.25 15:24
이애수 치어리더. 이애수 인스타그램 캡처. 이애수 치어리더. 이애수 인스타그램 캡처.

이애수 치어리더 눈부신 미모가 화제다.

이애수 치어리더는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염색하고 처음으로 머리를 풀어봄. 약간 중국인처럼 나옴. 자꾸 이 옷 입을 때마다 셀카를 찍는 것 같은데 저 옷 많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애수가 어깨선이 드러난 의상을 입고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염색한 헤어와 이국적인 미모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팬들은 “청순 글래머~ 눈부시다” “헤어 색깔이 잘 어울리네” “눈이 참 예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애수는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다. 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응원단, LG 트윈스 응원단도 맡고 있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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