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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고객 잡아라” 대목 맞은 카드업계, 할인 이벤트 ‘풍성’

배근미 기자 | 2018-09-22 06:00
민족대명절 추석 연휴 시작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2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귀성길에 나선 시민들이 귀성열차에 탑승하기 위해 가벼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민족대명절 추석 연휴 시작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2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귀성길에 나선 시민들이 귀성열차에 탑승하기 위해 가벼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카드사들이 저마다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추석 선물세트를 비롯한 쇼핑 할인 혜택부터 귀성길 교통편, 해외여행에 이르기까지 카드 혜택만 잘 활용하더라도 한층 경제적인 명절나기가 가능할 전망이다.

대형마트부터 백화점, 창고형 할인마트까지…10~50% 할인 

22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삼성카드는 전국 이마트(~24일)와 홈플러스(~25일)에서 선물세트 구매 시 결제금액에 따라 최대 50만원의 상품권이나 최대 30%의 현장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달 말까지 ‘탭탭카드 시리즈’로 5만 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는 추첨(10명)을 통해 ‘갤럭시노트9’도 준다. 

롯데카드 역시 이마트(~24일), 홈플러스(26일)를 비롯해 자사 계열사인 롯데마트(~26일)와 롯데백화점, 롯데슈퍼 등에서 할인행사가 진행된다. 롯데슈퍼(~25일)에서 추석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40%, 롯데백화점에서는 22일까지 한우 선물세트를 5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여기에 정관장 매장(~26일, 로드샵 및 온라인매장 대상)에서는 최대 6만원 청구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창립 11주년과 추석 명절을 기념해 ‘한가위 드림 페스티벌’을 진행 중인 신한카드 역시 이마트(~24일, 최대 30%), 홈플러스(오프라인 기준 ~25일, 최대 30%), 롯데마트·VIC마켓(~26일, 최대 40%)에서 추석 선물세트 구매 시 할인 혜택 및 구매금액별 상품권이 제공된다.

이밖에도 우리카드를 이용하면 백화점, 대형마트, 프리미엄아웃렛, 슈퍼마켓, 편의점에서 10% 할인을 받을 수 있고 이마트 트레이더스, 롯데VIC마켓, 이케아 등 창고형 할인마켓에서도 10% 할인이 적용된다. BC카드도 이마트나 현대백화점 등에서 추석 행사상품 결제 시 최대 50% 즉시 할인 또는 구매금액별 상품권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쿠팡, 위메프 등 온라인 소셜커머스에서는 최대 20% 할인 쿠폰 또는 구매금액별 기프트카드를 준다.

귀성객 위한 대중교통 할인혜택 ‘활발’…일상·해외여행 할인도

한편 BC카드는 귀성길 승차권을 3만원 이상 누적 결제 시 10%의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홈페이지에서 응모 후 코레일이나 SRT, 고속·시외버스 승차권을 결제하면 금액 합산에 따라 혜택이 제공되며, 1인당 최대 1만원까지 할인이 가능하다. 또 연휴기간 동안 스타벅스 전 메뉴를 반값에 이용할 수 있는 ‘추석병 치료 스타벅스 50% 할인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KB국민카드가 추석을 앞두고 출시한 ‘레일포인트 KB국민카드’는 월 최대 3만 점까지 구매 금액의 최대 20%를 ‘레일포인트’로 쌓아준다. 전월 결제 실적이 △30만 원 이상이면 구매 금액 10%(월 최대 1만5000점) △60만 원 이상이면 구매 금액의 15%(월 최대 2만 점) △100만 원 이상이면 구매 금액의 20%(월 최대 3만 점)가 포인트로 적립된다. 

롯데카드는 이달 말까지 주유소, 가스충전소 등 주유업종 5만원 이상 결제 시 3,000원 결제일 할인 이벤트, 10월 16일까지 서울만남의광장, 금강휴게소 등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17곳에서 1만원 이상 결제 시 1,000원 결제일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삼성카드는 귀성길에 오르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10월 7일까지 삼성카드 홈페이지에서 이벤트에 응모하고 행사기간 중 총 3가지 행사 미션(주유소 등 교통업종서 1회, 쇼핑업종서 10만원 이상, 음식업종서 10만원 이상 결제)을 완료하면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안마의자, 신세계모바일상품권(50만원), 정관장 에브리타임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해외여행객들을 위한 할인행사도 마련돼 있다. 현대카드는 호텔 예약 사이트 ‘아고다’에서 예약하면 숙박비를 최대 10% 할인해주고 ‘렌탈카스닷컴’에서 결제 시 차량 예약요금의 5%도 줄일 수 있다. 플래티넘급 이상 카드 보유 시 뉴욕 현대미술관 등 해외 유수의 미술관 무료 관람이 가능하고 세계 700여 곳의 공항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하는 ‘프라이어리티 패스’도 제공된다.

한편 하나카드를 이용해 일본·괌·사이판 제주항공 노선을 이용할 경우 1만~3만 원의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고 아메리칸항공·영국항공 이용하는 미주와 유럽 노선 이용객들에게도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호텔 예약 사이트인 익스피디아에서도 하나카드를 이용하면 최대 15% 저렴한 가격에 호텔 예약이 가능하다. [데일리안 = 배근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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