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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남북정상회담] 윤영찬 “백두산날씨 쌀쌀할 듯”

이배운 기자 | 2018-09-20 09:47
2018 남북정상회담 평양 이틀째인 19일 북한 대표 식당 중 하나인 평양 대동강구역 2018 남북정상회담 평양 이틀째인 19일 북한 대표 식당 중 하나인 평양 대동강구역 '대동강 수산물 식당'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영부인 김정숙 여사, 북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여사가 만찬을 갖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0일 함께 백두산에 오르는 가운데 현지 날씨는 다소 쌀쌀할 것으로 관측됐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오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마련된 남북정상회담 메인프레스센터에서 “온 국민이 백두산 날씨를 검색하는 상황이 새롭고 의미 있다고 본다”며 “오늘 백두산 최고기온은 20도에서 최저 10도로 쌀쌀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7시27분께 공군 2호기를 탑승해 평양순안국제공항에서 백두산으로 이동했다. 남측 특별수행원들은 고려항공 비행기를 이용해 오전 7시께 삼지연 공항으로 이동했다.

양 정상은 이날 백두산의 남쪽 정상인 장군봉까지 올라갈 예정이다. 아울러 기상 상황이 양호할 경우 내려오는 길에 천지까지 들를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백두산 날씨는 구름이 많지만 비 소식은 없는 상태다.

윤영찬 수석은 “문 대통령은 늦은 오후에 삼지연에서 점심식사를 가진 뒤 삼지연 공항에서 곧바로 성남공항으로 들어오실 것”이라고 설명했다. [데일리안 = 이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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