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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해고자 119명, 9년 만에 전원 복직

류영주 기자
입력 2018.09.14 11:05 수정 2018.09.14 11:22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제사회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쌍용자동차 해고자 복직 합의안 발표 기자회견'에서 김득중 쌍용자동차지부장, 최종식 쌍용자동차 사장, 홍봉석 쌍용자동차노조위원장,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장이 합의문 발표를 마친 후 악수와 포옹을 하고 있다.
쌍용자동차 노사는 내년 상반기까지 해고자 119명을 전원 복직시키기로 합의하고 쌍용차 사태 9년에 마침표를 찍었다.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제사회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쌍용자동차 해고자 복직 합의안 발표 기자회견'에서 김득중 쌍용자동차지부장, 최종식 쌍용자동차 사장, 홍봉석 쌍용자동차노조위원장,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장이 합의문 발표를 마친 후 악수와 포옹을 하고 있다. 
쌍용자동차 노사는 내년 상반기까지 해고자 119명을 전원 복직시키기로 합의하고 쌍용차 사태 9년에 마침표를 찍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제사회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쌍용자동차 해고자 복직 합의안 발표 기자회견'에서 김득중 쌍용자동차지부장, 최종식 쌍용자동차 사장, 홍봉석 쌍용자동차노조위원장,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장이 합의문 발표를 마친 후 악수와 포옹을 하고 있다. 쌍용자동차 노사는 내년 상반기까지 해고자 119명을 전원 복직시키기로 합의하고 쌍용차 사태 9년에 마침표를 찍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제사회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쌍용자동차 해고자 복직 합의안 발표 기자회견'에서 김득중 쌍용자동차지부장, 최종식 쌍용자동차 사장, 홍봉석 쌍용자동차노조위원장,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장이 손을 맞잡고 있다. 
쌍용자동차 노사는 내년 상반기까지 해고자 119명을 전원 복직시키기로 합의하고 쌍용차 사태 9년에 마침표를 찍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제사회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쌍용자동차 해고자 복직 합의안 발표 기자회견'에서 김득중 쌍용자동차지부장, 최종식 쌍용자동차 사장, 홍봉석 쌍용자동차노조위원장,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장이 손을 맞잡고 있다. 쌍용자동차 노사는 내년 상반기까지 해고자 119명을 전원 복직시키기로 합의하고 쌍용차 사태 9년에 마침표를 찍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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