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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 후보자 면접심사 완료

부광우 기자 | 2018-08-21 19:14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장 선임을 위한 후보자 면접심사가 완료됐다. 새 기금운용본부장은 다음 달 동식 선임될 전망이다.

21일 국민연금에 따르면 이날 기금이사추천위원회는 기금운용본부장 공개모집에 지원한 30명 가운데 서류전형을 통과한 13명을 대상으로 면접심사를 진행했다.

주진형 전 한화투자증권 사장과 안효준 BNK글로벌부분 대표, 채규성 BNY멜론은행 서울지점 대표, 정재호 전 새마을금고 최고투자책임자, 이기환 인하대 금융투자학과 교수, 류영재 서스틴베스틴 대표 등이 이날 면접을 본 것으로 전해졌다.

기금이사추천위는 복수의 후보자를 뽑아 금융거래 전력을 조회해 이상 여부를 점검한 뒤 국민연금 이사장에게 최종 적임자 1명을 추천한다. 이후 보건복지부 장관의 승인절차를 거쳐 기금운용본부장을 임명한다.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의 임기는 2년이며, 성과에 따라 1년 연임할 수 있다.

한편,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은 국민 노후자금 635조원 가량을 굴리는 책임자로 자본시장의 대통령으로 불린다.[데일리안 = 부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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