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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간을 영원히....사진으로 남기는 추억

박항구 기자
입력 2018.08.21 17:10 수정 2018.08.22 09:23

제21차 이산가족 상봉 이틀째인 21일 오후, 북한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단체상봉에서 북측의 보장성원이 남측 박갑일(79)씨 가족과 북측 처남처 문경옥(81)씨 가족의 가족사진을 촬영해주고 있다.

제21차 이산가족 상봉 이틀째인 21일 오후, 북한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단체상봉에서 북측의 보장성원이 남측 박갑일(79)씨 가족과 북측 처남처 문경옥(81)씨 가족의 가족사진을 촬영해주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제21차 이산가족 상봉 이틀째인 21일 오후, 북한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단체상봉에서 북측의 보장성원이 남측 박갑일(79)씨 가족과 북측 처남처 문경옥(81)씨 가족의 가족사진을 촬영해주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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