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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발목 통증 호소로 응급조치 받는 정나래

홍금표 기자
입력 2018.08.21 13:59 수정 2018.08.21 14:00

2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소프트볼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소프트볼 경기 대한민국 대 중국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정나래 선수가 발목 통증을 호소해 응급조치를 받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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