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페이스북
X
카카오톡
주소복사

김성태 “문 대통령도 직을 거는 특단의 각오 해야”

박항구 기자
입력 2018.08.21 09:51 수정 2018.08.21 12:14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야기 하고 있다. 김 원내대표는 “문재인 대통령도 어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면서 어려운 고용상황에 직을 건다는 결의로 임해 달라고 하셨다는데 대통령도 그렇게 해주시길 바란다. 경기는 둔화하고 고용지표는 악화하고, 서민 지갑은 날이 갈수록 얇아지는 마당에 수석만 직을 건다는 것으로 임할 것 아니라 대통령도 특단의 각오로 상황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야기 하고 있다. 김 원내대표는 “문재인 대통령도 어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면서 어려운 고용상황에 직을 건다는 결의로 임해 달라고 하셨다는데 대통령도 그렇게 해주시길 바란다. 경기는 둔화하고 고용지표는 악화하고, 서민 지갑은 날이 갈수록 얇아지는 마당에 수석만 직을 건다는 것으로 임할 것 아니라 대통령도 특단의 각오로 상황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야기 하고 있다. 김 원내대표는 “문재인 대통령도 어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면서 어려운 고용상황에 직을 건다는 결의로 임해 달라고 하셨다는데 대통령도 그렇게 해주시길 바란다. 경기는 둔화하고 고용지표는 악화하고, 서민 지갑은 날이 갈수록 얇아지는 마당에 수석만 직을 건다는 것으로 임할 것 아니라 대통령도 특단의 각오로 상황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