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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도 첫 금메달’ 여자 역도 리성금, 48kg급 우승

스포츠 = 김평호 기자 | 2018-08-20 19:41
20일 오후(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지엑스포 케마요란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역도 여자 48kg급 그룹 A경기 용상 1차 시도에서 북한 리성금이 바벨을 들어 올리며 금메달을 확정 짓고 있다. ⓒ 연합뉴스20일 오후(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지엑스포 케마요란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역도 여자 48kg급 그룹 A경기 용상 1차 시도에서 북한 리성금이 바벨을 들어 올리며 금메달을 확정 짓고 있다. ⓒ 연합뉴스

북한이 여자 역도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첫 금메달을 수확했다.

여자 역도 리성금은 2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엑스포(지엑스포)에서 열린 48kg급 결선에서 인상 87kg, 용상 112kg, 합계 199kg을 들어 금메달을 자치했다.

2위는 합계 195kg(인상 88kg, 용상 109kg)을 들어 올린 어거스티아니 스리 와혀니(인도네시아)에게 돌아갔다.

리성금은 인상에서 88kg을 든 스리 와혀니에 1kg 밀렸지만, 장기인 용상에서 뒤집기에 성공했다.

리성금은 용상 1차 시기에서 112kg을 들어 올린 반면 와혀니는 3차 시기에서 112kg에 실패했다.

우승을 확정한 리성금은 편안한 마음으로 용상 2, 3차 시기에 나섰다. 용상 2차 시기에서 117kg에 실패했지만 표정만큼은 밝았다.

한편, 리성금은 지난해 타이베이 하계유니버시아드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북한 여자 역도 경량급의 차세대 주자'로 주목을 받고 있다. [자카르타 = 김평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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