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씨엔씨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52억7100만원으로 지난해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9% 감소한 906억원, 당기순손실은 21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회사 측은 “지난해 밝힌 유상 증자 투자 계획에 따라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및 BI 재정립 등을 위한 지급 수수료 등 비용이 증가했고, 신제품 출시를 위한 연구 개발비 및 광고 선전비가 크게 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전년 동기 대비 매출 감소 폭이 1분기 19%에서 2분기 9.96%로 줄어든 점과 전 분기 보다 16% 가량 매출이 증가한 것은 추후 상황에 대한 긍정적인 지표로 보여진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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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씨엔씨, 2분기 영업손실 53억원…적자전환

최승근 기자 | 2018-08-09 15:01
에이블씨엔씨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52억7100만원으로 지난해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9% 감소한 906억원, 당기순손실은 21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회사 측은 “지난해 밝힌 유상 증자 투자 계획에 따라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및 BI 재정립 등을 위한 지급 수수료 등 비용이 증가했고, 신제품 출시를 위한 연구 개발비 및 광고 선전비가 크게 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전년 동기 대비 매출 감소 폭이 1분기 19%에서 2분기 9.96%로 줄어든 점과 전 분기 보다 16% 가량 매출이 증가한 것은 추후 상황에 대한 긍정적인 지표로 보여진다”고 덧붙였다.
[데일리안 = 최승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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