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1> 손흥민(26)이 토트넘과의 계약을 2023년까지 연장했다. 토트넘은 20일(한국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과 새로운 계약을 체결했다. 기간은 2023년까지"라고 발표했다. 지난 2015년 8월, 독일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하면서 5년 계약을 맺었던 손흥민은 계약 만료 2년을 앞두고 연장 계약에 도달했다. 손흥민은 재계약 체결 뒤 토트넘 트위터를 통해 "새롭게 계약을 하게 돼 정말 기쁘다. 여러분을 다음 시즌 새 홈구장에서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토트넘은 지난 1899년부터 홈구장으로 사용했던 화이트 하트 레인과 지난 시즌 임시 홈구장 웸블리 스타디움을 떠나 6만여 관중을 수용하는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새 시즌을 시작한다. 연장 계약을 발표한 토트넘은 “손흥민은 박지성을 넘어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아시아 선수다. 또 아시아 선수 최초로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에 선정된 바 있다"는 소개도 덧붙였다. 토트넘으로 이적한 손흥민은 140경기 47골을 기록하며 가치를 인정받았다. 병역 의무가 남아있는 특수한 상황임에도 손흥민을 붙잡은 이유다. 물론 손흥민이 8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와일드카드(24세 이상)로 합류해 금메달을 획득하면 병역특례를 받아 4주 기초 군사훈련만 받으면 된다. 구단이 발표한 일정에 따르면, 손흥민은 프리시즌 미국 투어와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2018-19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개막전(8월11일)을 뛰고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에 합류해 조별리그부터 출전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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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토트넘과 계약 연장...AG 출전 시기는?

스포츠 = 김태훈 기자 | 2018-07-21 09:22
손흥민 ⓒ 게티이미지손흥민 ⓒ 게티이미지

손흥민(26)이 토트넘과의 계약을 2023년까지 연장했다.

토트넘은 20일(한국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과 새로운 계약을 체결했다. 기간은 2023년까지"라고 발표했다.

지난 2015년 8월, 독일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하면서 5년 계약을 맺었던 손흥민은 계약 만료 2년을 앞두고 연장 계약에 도달했다.

손흥민은 재계약 체결 뒤 토트넘 트위터를 통해 "새롭게 계약을 하게 돼 정말 기쁘다. 여러분을 다음 시즌 새 홈구장에서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토트넘은 지난 1899년부터 홈구장으로 사용했던 화이트 하트 레인과 지난 시즌 임시 홈구장 웸블리 스타디움을 떠나 6만여 관중을 수용하는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새 시즌을 시작한다.

연장 계약을 발표한 토트넘은 “손흥민은 박지성을 넘어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아시아 선수다. 또 아시아 선수 최초로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에 선정된 바 있다"는 소개도 덧붙였다.

토트넘으로 이적한 손흥민은 140경기 47골을 기록하며 가치를 인정받았다. 병역 의무가 남아있는 특수한 상황임에도 손흥민을 붙잡은 이유다.

물론 손흥민이 8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와일드카드(24세 이상)로 합류해 금메달을 획득하면 병역특례를 받아 4주 기초 군사훈련만 받으면 된다.

구단이 발표한 일정에 따르면, 손흥민은 프리시즌 미국 투어와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2018-19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개막전(8월11일)을 뛰고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에 합류해 조별리그부터 출전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안 스포츠 = 김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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