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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장에 박종화 손보협회 상무 임명

권이상 기자 | 2018-07-12 16:14
박종화 원장 예정자 프로필 사진. ⓒ국토부박종화 원장 예정자 프로필 사진. ⓒ국토부


박종화 손해보험협회 선임상무가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초대 원장으로 선임됐다.

국토교통부는 공개공모, 심사위원회 심사, 이사회 추천 등을 거쳐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초대 원장에 박종화 손해보험협회 선임상무를 임명했다고 12일 밝혔다.

진흥원은 택시, 버스, 렌터카 등 사업용 차량을 대상으로 한 6개 공제조합(87만대 가입)의 사고 피해자 보상서비스 업무를 검사하고 연간 1조5000억원에 이르는 공제 재무 건전성 제고를 위한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신설된 기관이다.

박 원장은 1988년 손해보험협회에 입사해 보험업무부장, 기획조사부장, 경영지원부장, 선임상무 및 자동차보험부문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특히 조직관리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 원장의 임기는 3년이다.

진흥원은 올해 5월 발기인 총회를 개최해 정관 등을 확정했으며 6월 이사회를 개최해 김은경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정소민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등 8명을 이사로 위촉했다.

현재 진흥원설립준비단에서 직원 공개 공모 등 채용 절차를 진행 중에 있으며 8월 중 개원할 계획이다.[데일리안 = 권이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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