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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스벤처스, ‘메이크스타’에 40억 투자

김희정 기자 | 2018-07-12 16:36
K-Pop 콘텐츠제작사 가능성 주목

실리콘밸리 기반 벤처캐피털 알토스벤처스(대표 김한준)는 K-Pop 콘텐츠 제작‧유통 플랫폼인 메이크스타(대표 김재면)에 40억원을 투자했다고 12일 밝혔다.

메이크스타는 K-Pop 기획사와 공동으로 음반·콘서트·영화·드라마 등 문화콘텐츠를 제작하고 직접 유통함해 전세계 팬들에게 자신이 좋아하는 아티스트와 교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15년 12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메이크스타’는 현재까지 총 매출 70% 이상이 해외에서 발생하고 있다. 북미, 유럽, 일본,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전 세계 200개 이상의 국가에서 빠르게 성장해 왔다.

박희은 알토스벤처스 수석심사역은 “메이크스타는 해외 팬들이 직접 참여해 스타와 함께 프로젝트를 개발, 기획함으로써 스타들과 직‧간접적으로 연결하고 K-pop을 즐기는 방법을 만들어냈다”고 말했다.

이어 “마케팅 없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한 입소문만으로 다양한 글로벌 팬들을 확보하고 빠르게 비즈니스를 성장시키고 있는 점에 주목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데일리안 =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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