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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릴레오:깨어난 우주' 하지원 "내 생애 가장 신기한 경험"

부수정 기자 | 2018-07-12 15:05
배우 하지원이 tvN 새 예능 프로그램 배우 하지원이 tvN 새 예능 프로그램 '갈릴레오: 깨어난 우주'를 통해 데뷔 후 첫 예능에 도전했다.ⓒ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배우 하지원이 tvN 새 예능 프로그램 '갈릴레오: 깨어난 우주'를 통해 데뷔 후 첫 예능에 도전했다.

12일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하지원은 "예능으로 처음 인사하게 돼 떨린다"며 "내 생애 가장 신기하고 신비스러운 곳을 가게 됐다"고 웃었다.

이어 "어렸을 적부터 우주에 관심이 많아서 언젠가 우주에 가기를 꿈꿨다"며 "MDRS에 대한 호기심도 있었는데 그곳에서 배우가 아닌 우주인으로서 생활하고 싶었다. 화성을 궁금해하는 분들에게 내가 느낀 부분을 전달하고자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됐다. 할 줄 아는 게 별로 없어서 뭐든지 열심히 하자는 각오로 임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롤러코스터를 타고 온 기분"이라며 "아침에 일어나서 마시는 커피 한 잔, 별을 바라보는 시선, 물 한 방울 등 모든 걸 다르게 느끼게 됐다. 첫째, 둘째 날은 많이 울었는데 왜 울었는지도 모르겠더라. 함께한 동료들 덕에 잘 견딜 수 있었다. 내 생애 최고의 순간이었다"고 강조했다.

이영준 PD는 "하지원 씨가 이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될지 상상도 못 했다"면서 "실제로 만나 보니 우주에 대한 관심이 진짜 많더라. 이런 대배우가 고생해도 되나 걱정했다. 하지원 같은 좋은 배우랑 일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갈릴레오: 깨어난 우주'는 화성을 주제로 한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픽션(fiction)이 아닌 팩트(fact)를 기반으로 한 신개념 SF 버라이어티. 화성과 똑같은 환경으로 만들어진 미국 유타(Utah) 주에 있는 MDRS(Mars Desert Research Station/화성 탐사 연구 기지)에서 진행되는 화성 탐사 프로젝트다. 김병만, 하지원, 닉쿤, 세정 등이 출연한다.

15일 오후 4시 40분 첫 방송.

[데일리안 = 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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