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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북방위원장 방북…통일부 “본격 경협 관련 아냐”

박진여 기자 | 2018-07-12 14:36
대통령 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송영길 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방북단이 북한 나선 지역을 방문한 가운데, 경제협력이나 관련 사업과 본격적으로 관련된 사안은 아니라는 게 정부 설명이다.(자료사진) ⓒ연합뉴스대통령 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송영길 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방북단이 북한 나선 지역을 방문한 가운데, 경제협력이나 관련 사업과 본격적으로 관련된 사안은 아니라는 게 정부 설명이다.(자료사진) ⓒ연합뉴스

대통령 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송영길 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방북단이 북한 나선 지역을 방문한 가운데, 경제협력이나 관련 사업과 본격적으로 관련된 사안은 아니라는 게 정부 설명이다.

통일부는 12일 송영길 북방위원장의 방북과 관련 "(방북 기간) 러시아 주최 세미나에 참석하는 것으로, 가는 계기에 겸사겸사 현장도 한 번 본다고 들었다"면서 "경협이나 이런 사업과 본격적으로 관련된 사안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송 위원장 및 관계자 11명은 오는 13~14일 북한 나선지역을 찾아 나진-하산 프로젝트를 주제로 한 남북러 국제세미나에 참석하고 나진항 등을 둘러본다.

이번 방북은 북측 민족경제협력연합회(민경련)의 초청장을 받아 북방위가 승인 신청했으며, 통일부가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승인해 이뤄졌다.[데일리안 = 박진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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