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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항 사고' 누리꾼 "운전자에 따라 차는 흉기 될 수도"

서정권 기자 | 2018-07-12 09:32
김해공항에서 사고를 낸 BMW 운전자를 향한 누리꾼들의 분노가 이어지고 있다. ⓒ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김해공항에서 사고를 낸 BMW 운전자를 향한 누리꾼들의 분노가 이어지고 있다. ⓒ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

김해공항에서 사고를 낸 BMW 운전자를 향한 누리꾼들의 분노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11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김해공항 BMW 살인운전 강력한 처벌 부탁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청원 글이 게재됐다.

이 청원자는 "김해공항 앞 택시기사를 중태에 빠트린 BMW 과속운전자와 동승자를 살인죄를 적용해 처벌을 부탁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사고 당시 블랙박스 영상을 보면 운전자랑 동승자는 도로위에서 마치 카레이싱을 하는 듯 과속을 하였고, 택시기사를 위험한 상황에 빠트렸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고의적으로 과속했고 순간적 희열을 즐기고 있었다"라고 강조했다.

또 "법이 너무 솜방망이다 약하다 말이 많다"며 "강한 처벌을 해 이 사건을 본 다른 몰상식한 운전자들에게도 경각심을 주고, 강력한 처벌 및 교통법도 개정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444****) 운전자에 따라 차는 편리 수단이 되거나 흉기가 될 수 있다” “(랄랄라****) 사고차량 유리 저 정도 박살날 정도로 뒤통수 충격 받고 지금까지 못 깨어나는 거면 진짜 위험한건데 아무쪼록 깨어나셔서 건강하시길 빕니다. 가해자들은 이번 사건에 걸 맞는 중형 때려지길 바랍니다” “(댄****) 공항에서 제정신이 아니네 저기 어린 애기나 있었으면 어쩌려고 이런 자는 무기징역형에 처해야 해” “(갠역시*****) 하 진짜 보는데 소름 돋고 화가 난다” “(완소남*****) 처음에 기사 접하고 제대로 된 인간이라면 상식적으로 저기서 저렇게 달릴 수가 없다고 생각 되서 무슨 갑자기 몸에 이상이 생겨서 의식 잃어서 사고난거라고 생각 했다. 그런데 영상 보니 "이야~, 커브 조심~" 이런 멘트들 보니 진짜 정신 나간 사람들인 거 같네. "어어어~ 스톱스톱?" 저런 말투 보통 게임에서나 하는데”등의 반응을 보였다.

[데일리안 = 서정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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