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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생물자원 활용 산업화 소재 발굴 나서

손현진 기자 | 2018-07-11 16:53
광동제약이 제주테크노파크 및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과 함께 생물자원 활용 산업화 소재 발굴 및 상호 협력을 위한 3자간 교류 협약(MOU)을 체결했다. ⓒ광동제약광동제약이 제주테크노파크 및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과 함께 생물자원 활용 산업화 소재 발굴 및 상호 협력을 위한 3자간 교류 협약(MOU)을 체결했다. ⓒ광동제약

광동제약은 11일 공공기관과 협업해 생물자원을 활용한 산업화 소재 발굴에 나선다고 밝혔다.

광동제약은 해양 및 담수생물자원 연구로 해당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발굴한 소재는 2019년 특허 출원과 정부 과제 추진을 목표로 올해부터 소재 표준화와 동물 시험 및 인체 적용 시험 등의 단계를 순차적으로 밟아간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지난 10일 제주테크노파크 및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과 함께 생물자원 활용 산업화 소재 발굴 및 상호 협력을 위한 3자간 교류 협약(MOU)을 체결했다.

앞으로 광동제약과 양 기관은 해양 및 육상 자원에서 소재를 발굴한 뒤 융복합 기초 연구 성과와 산업계 네트워크를 연계해 사업화 단계까지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제주테크노파크는 나고야의정서(ABS)에 대응할 수 있는 제주지역 생물주권 확보와 산업화 등에서,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담수분야 생물자원 조사발굴과 활용연구에서 각각 역할을 수행한다. 광동제약은 발굴된 소재를 활용한 기능성 증명 및 산업화에 나선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해양생물 및 담수 기반 발효 미생물 등 생물자원은 개발 잠재력이 넓은 분야”라며 “3자간 역할 분담을 통해 미래 융복합 기술분야 활성화는 물론 일자리 창출과 제주 지역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데일리안 = 손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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