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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라는 무게감

류영주 기자
입력 2018.07.10 21:15 수정 2018.07.10 21:15

10일 오후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참가하는 사이클 손제용이 웨이트트레이닝을 하고 있다.

10일 오후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참가하는 사이클 손제용이 웨이트트레이닝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10일 오후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참가하는 사이클 손제용이 웨이트트레이닝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10일 오후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참가하는 사이클 손경수가 웨이트트레이닝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10일 오후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참가하는 사이클 손경수가 웨이트트레이닝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10일 오후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참가하는 사이클 선수들이 웨이트트레이닝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10일 오후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참가하는 사이클 선수들이 웨이트트레이닝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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