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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대표팀 '종주국의 금빛 발차기'

류영주 기자
입력 2018.07.10 20:59 수정 2018.07.10 21:00

10일 오후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태권도장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참가하는 남자 태권도 국가대표 이대훈이 훈련을 하고 있다.

10일 오후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태권도장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참가하는 남자 태권도 국가대표 이대훈이 훈련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10일 오후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태권도장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참가하는 남자 태권도 국가대표 이대훈이 훈련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10일 오후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태권도장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참가하는 여자 태권도 국가대표 강보라가 훈련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10일 오후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태권도장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참가하는 여자 태권도 국가대표 강보라가 훈련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10일 오후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태권도장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참가하는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10일 오후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태권도장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참가하는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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