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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마친’ 지동원, 아우크스부르크 복귀

스포츠 = 김평호 기자 | 2018-07-04 17:12
지동원이 독일 2부리그 생활을 마치고 원소속팀인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로 복귀했다. ⓒ 게티이미지지동원이 독일 2부리그 생활을 마치고 원소속팀인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로 복귀했다. ⓒ 게티이미지

전 축구대표팀 공격수 지동원이 독일 2부리그 생활을 마치고 원소속팀인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로 복귀했다.

지동원 측 관계자에 따르면 지동원은 임대생활을 마치고 최근 아우크스부르크로 복귀했다. 현재 지동원은 팀 전지훈련에 참가해 동료들과 호흡을 맞추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동원은 아우크스부르크 주전 경쟁에서 밀려나며 지난 1월 분데스리가 2부 다름슈타트로 임대 이적했다.

당시 다름슈타트는 18개 팀 중 16위를 기록하며 3부리그 강등 위기에 놓였으나 지동원의 합류로 반전에 성공했다.

실제 지동원은 다름슈타트 이적 후 16경기에 출전해 2골 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강등권 탈출에 힘을 보탰다. 결국 다름슈타트는 10승 13무 11패 승점 43을 기록하며 10위로 시즌을 마쳤다.

6개월의 임대 기간을 마친 뒤 아우크스부르크로 복귀한 지동원은 차기 시즌에는 다시 1부리그 무대를 밟게 된다.

한편, 지동원은 지난 1월 임대 이적 직전 아우크스부르크와 1년 재계약을 맺었다. 이에 올 6월까지였던 계약기간은 내년 6월까지로 연장됐다.[데일리안 스포츠 = 김평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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