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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작 전부터 달아오른 영동대로

류영주 기자
입력 2018.06.23 23:16 수정 2018.06.23 23:18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2차전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가 열리는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에서 열린 거리응원전에서 시민들이 경기 시작 전 사전공연을 보며 즐기고 있다.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2차전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가 열리는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에서 열린 거리응원전에서 시민들이 경기 시작 전 사전공연을 보며 즐기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2차전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가 열리는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에서 열린 거리응원전에서 시민들이 경기 시작 전 사전공연을 보며 즐기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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