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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평화' 18차례 언급하며 '경제협력' 강조

이충재 기자 | 2018-06-21 22:34
우리나라 대통령 최초 러시아 하원 연설 "남북러 3각 협력" 설파
"남북 평화체제는 동북아 평화안보협력체제로 발전할 수 있을 것"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러시아 하원 연설에서 "남북 간의 공고한 평화체제는 동북아 다자 평화안보협력체제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자료사진)ⓒ데일리안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러시아 하원 연설에서 "남북 간의 공고한 평화체제는 동북아 다자 평화안보협력체제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자료사진)ⓒ데일리안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러시아 하원 연설에서 "남북 간의 공고한 평화체제는 동북아 다자 평화안보협력체제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자료사진)ⓒ데일리안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러시아 하원 연설에서 "남북 간의 공고한 평화체제는 동북아 다자 평화안보협력체제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자료사진)ⓒ데일리안

21일(현지시각) 문재인 대통령이 러시아 하원에서 우리나라 대통령 최초로 가진 연설의 키워드는 '평화'였다. 문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평화'를 18차례 거론하며 한반도 비핵화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남북 간의 공고한 평화체제는 동북아 다자 평화안보협력체제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한반도에 평화체제가 구축되면 남북 경제협력이 본격화 될 것이며, 러시아와의 3각 협력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경제협정과 관련 "남북러 3각 경제협력은 철도와 가스관, 전력망 분야에서 이미 공동연구 등의 기초적 논의가 진행되어 왔다"며 "3국간의 철도, 에너지, 전력협력이 이뤄지면 동북아 경제공동체의 튼튼한 토대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안 = 이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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