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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 1차전 활동량 103km…32개국 중 20위

스포츠 = 김평호 기자 | 2018-06-21 15:36
한국 대표팀이 조별리그 1차전에서 뛰어다닌 거리가 32개국 가운데 20번째로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다. ⓒ 연합뉴스한국 대표팀이 조별리그 1차전에서 뛰어다닌 거리가 32개국 가운데 20번째로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다. ⓒ 연합뉴스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에 나서고 있는 한국 대표팀이 조별리그 1차전에서 뛰어다닌 거리가 32개국 가운데 20번째로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다.

FIFA가 매 경기 통계를 내는 팀별 움직인 거리를 따져보면 한국은 지난 18일 열린 스웨덴과 F조 1차전에서 이동 거리 103km를 기록했다. 이는 1차전을 치른 32개국 가운데 공동 20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맞대결 상대인 스웨덴은 102km로 한국보다 다소 적게 움직이고도 승리를 챙겼다.

가장 많이 뛰어다닌 국가는 개최국 러시아로 사우디아라비아와 개막전에서 118km를 움직였다. 당시 러시아는 사우디아라비아에 5-0 대승을 거뒀다.

특히 러시아는 이집트와 두 번째 경기에서도 115km를 뛰어 왕성한 활동량을 과시했다.

가장 적은 이동 거리를 기록한 팀은 H조 콜롬비아로 93km를 기록했다. 32개국 가운데 유일하게 100km도 뛰지 않은 국가다. 하지만 이는 전반 초반 퇴장을 당한 카를로스 산체스의 영향이 컸다.

한편 한국의 2차전 상대 멕시코는 독일과 1차전에서 106km를 뛰어 32개국 가운데 13위, 독일은 110km를 달려 공동 5위를 기록했다. 독일은 멕시코보다 4km나 더 뛰고도 패하고 말았다. [데일리안 스포츠 = 김평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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