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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한수원 사장, 미래 에너지 분야 신사업 발굴 본격화

박영국 기자 | 2018-06-14 16:52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12일 신사업 발굴 컨설팅 착수회의를 주재하고 있다.ⓒ한국수력원자력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12일 신사업 발굴 컨설팅 착수회의를 주재하고 있다.ⓒ한국수력원자력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신사업 발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신사업 관련 CEO 직속 조직을 구성한 데 이어 외부 전문기관 컨설팅을 통해 본격적으로 신사업 발굴에 나섰다.

14일 한수원에 따르면 한수원은 지난 12일 외부 전문기관인 딜로이트 컨설팅과 협업해 신사업 발굴 컨설팅에 착수했다.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사업, 해외 수력·신재생 패키지 사업, 수소 등 미래 에너지원을 활용한 사업 등을 집중적으로 발굴하고, 회사의 강점을 활용한 스마트 원전사업과 회사 보유 자산 및 발전 부산물을 활용한 사업 등을 중심으로 신사업을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정 사장은 이날 착수회의에서 “경쟁이 치열한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 생존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앞으로 10년 후, 20년 후 한수원의 모습을 상상하며 사업포트폴리오를 재편해야 하며, 이번 컨설팅 결과가 한수원이 다시한번 도약할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의미있는 결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정 사장은 지난 4월 취임 직후부터 빠른 의사결정을 위해 CEO 직속으로 ‘변화와 성장 T/F팀’을 신설해 새로운 미래 먹거리를 탐색하고, 성장사업 중심으로 중장기 사업포트폴리오를 재편하는데 조직의 역량을 모으고 있다.[데일리안 = 박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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