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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고덕자이’ 15일 본격 분양

이정윤 기자 | 2018-06-14 16:43
'고덕자이' 투시도. ⓒGS건설

GS건설이 오는 15일 고덕자이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고덕 주공 아파트 6단지를 재건축하는 고덕자이는 총 1824가구 중 864가구가 일반 분양으로 공급될 예정으로, 올해 상반기 서울 분양시장의 최대어로 꼽히는 단지인 만큼 일반 분양 규모가 웬만한 서울 시내 재건축 일반분양 2~3개 단지 규모다.

특히 지난달 국토교통부의 주택공급규칙 개정으로 특별공급 비율이 대폭 확대됨에 따라 일반분양 864가구의 43%에 달하는 총 369가구가 특별공급 된다.

서울시 강동구 상일동 일대에 위치한 고덕자이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19개동으로 구성되며, 일반분양은 타입별로 ▲48㎡ 15가구 ▲52㎡ 22가구 ▲59㎡A 193가구 ▲59㎡B 155가구 ▲74㎡A 33가구 ▲74㎡B 35가구 ▲84㎡A 27가구 ▲84㎡B 365가구 ▲84㎡C 16가구 ▲101㎡A 1가구 ▲101㎡B 1가구 ▲118㎡ 1가구로 실수요층이 두터운 85㎡ 이하 국민주택이 전체의 99%에 달한다.

고덕자이는 단지와 접한 고일초를 비롯해 주변에 한영고와 특목고인 한영외고, 자사고인 배재고 등 명문 학군이 위치해 있다.

GS건설은 이를 감안해 입주민 커뮤니티 시설인 자이안센터에 도서관과 독서실, 북카페 등을 약 400평 규모로 설계해 면학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커뮤니티 공간 내에는 단지 안에서 필드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입주민 전용 실내 골프연습장 및 스크린골프장, 입주민들의 힐링과 재충전을 위해 욕탕시설을 갖춘 사우나, 활력 넘치는 생활을 위한 다양한 운동기구와 프로그램을 갖춘 고급 피트니스센터와 에어로빅, 요가 등이 가능한 GX룸, 입주민들이 모여 편하게 휴식 및 담소를 나눌 수 있는 티하우스, 방문하는 손님들을 위한 품격 넘치는 공간인 게스트하우스(3실) 등이 들어서 입주민들의 휴식과 친목을 도모하는 사교의 공간으로 꾸며지게 된다.

고덕자이 인근에는 강일IC 및 상일IC가 위치해 올림픽도로와 외곽순환도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2024년 개통 예정인 서울~세종 간 고속도로가 완공되면 광역 교통망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지하철 5호선 상일동역에서 700m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역세권 프리미엄을 기대해 볼 수 있고, 지하철 5호선 연장선이 공사 중에 있으며 9호선 연장선도 계획돼 있어 향후 대중교통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사업지 인근에 위치한 첨단업무단지는 이미 조성되어 삼성엔지니어링 등 유수의 업체가 입주하였으며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와 엔지니어링복합단지도 조성 중이다.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에는 쇼핑, 관광, 레저, 업무 관련 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며 엔지니어링 복합단지에는 다수의 R&D 센터 등을 유치할 계획으로 배후수요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고덕자이 청약일정은 오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당해지역 1순위, 21일 기타지역 1순위 청약을 진행하며, 22일에 2순위 청약을 접수 받는다. 당첨자는 28일에 발표하고 다음달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임종승 GS건설 고덕자이 분양소장은 “강동구 지역에 재건축을 비롯한 각종 개발 사업들이 활성화 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최고 인기 브랜드인 자이의 분양을 기다려온 많은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고 특히 우수한 학군이 자리한 단지여서 자녀 교육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며 “정부 정책에 따라 신혼부부 특별공급 자격이 완화되고 물량도 확대된 만큼 특별공급을 노리는 수요자들은 관심을 갖고 도전해 볼만하다”라고 말했다.[데일리안 = 이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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