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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숨37° 슬리핑 마스크 출시

손현진 기자
입력 2018.06.14 09:55 수정 2018.06.14 09:56

피부 스트레스 케어 시스템으로 푸석한 피부에 수분과 생기를 충전

LG생활건강, 숨37° 워터-풀 하이드레이팅 슬리핑 마스크 출시.ⓒLG생활건강 LG생활건강, 숨37° 워터-풀 하이드레이팅 슬리핑 마스크 출시.ⓒ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의 자연∙발효 브랜드 숨37°에서 밤에 바르고 자면 다음날 아침 촉촉하고 생기 넘치는 피부로 가꿔주는 ‘워터-풀 하이드레이팅 슬리핑 마스크’를 출시했다.

‘워터-풀 하이드레이팅 슬리핑 마스크’는 밤새 푸석해진 피부에 수분을 충전하고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켜줘 다음날 아침 맑고 에너지 넘치는 피부로 가꿔주는 발효 수분 슬리핑 팩이다.

이 제품은 뛰어난 항산화 효능을 지닌 바이탈 허브™가 건조, 기온 변화, 자외선, 스트레스 등 다양한 외부자극에 의해 에너지를 잃고 푸석해진 피부에 생기와 활력을 충전해 피부 스트레스를 케어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밀착감 있는 젤 제형이 바르자마자 피부에서 시원하게 터지는 쿨링감을 선사한다.

라임, 로즈마리가 어우러진 청량한 향으로 피부가 편안한 휴식을 한 듯한 기분을 누릴 수 있다.

손현진 기자 (sonso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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