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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지사 ‘박빙’…김경수 vs 김태호, 최종 승자는?

황정민 기자 | 2018-06-14 00:18
왼쪽부터 경남지사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태호 자유한국당 후보. ⓒ데일리안DB왼쪽부터 경남지사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태호 자유한국당 후보. ⓒ데일리안DB

6.13지방선거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경남도지사에 도전한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태호 자유한국당 후보가 '박빙' 승부를 벌이고 있다.

방송3사 출구조사에서 김경수 후보가 김태호 후보를 16.7%포인트 차로 따돌린 것과 다른 양상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13일 오후 10시께 집계한 경남지사 투표 결과는 오히려 김태호 후보가 김경수 후보를 5%포인트 이상 차이로 앞섰다.

이에 당초 출구조사 결과 이후 환호했던 김경수 후보 선거사무소에는 긴장감이 감돌기도 했다. 반면 김태호 후보 선거사무소에선 승리에 대한 기대감이 흘러나왔다.

이후 개표율이 30%가량을 넘어간 시점에선 김경수 후보가 다시 김태호 후보를 역전했다. 개표율 33.28% 기준, 김경수 후보는 48.92%, 김태호 후보는 47.0% 득표율을 기록하고 있다.[데일리안 = 황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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