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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내일 NSC 주재 '포스트 싱가포르' 논의

이충재 기자
입력 2018.06.13 15:59 수정 2018.06.13 15:59

김의겸 대변인 "북미정상회담 후속조치 구체적으로 논의"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청와대에서 NSC전체회의를 주재하고 6.12북미정상회담 후속조치 등을 논의한다.(자료사진)ⓒ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청와대에서 NSC전체회의를 주재하고 6.12북미정상회담 후속조치 등을 논의한다.(자료사진)ⓒ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청와대에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6.12북미정상회담 후속조치 등을 논의한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13일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은 내일 NSC전체회의를 주재하고 북미회담 결과를 평가하고, 후속조치를 어떻게 이행할지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충재 기자 (cjle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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