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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의 그녀, 몸매 관리 중 타인 식단 염탐 사연의 내막... "이유를 알고보니 충격"

박창진 기자
입력 2018.06.12 15:58 수정 2018.06.12 20:03
ⓒ온라인커뮤니티 ⓒ온라인커뮤니티

배지현 아나운서의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12일 다수의 언론 매체는 배지현 아나운서의 근황을 전했다. 배지현 아나는 이날 남편과 함께 자선행사에 참석했다. 현재 배지현 아나운서는 남편과 함께 LA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배지현 아나운서는 지난 2009년 제18회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출전해 '슈퍼모델 렉스상'을 수상했다. 이와 관련해 배지현 아나운서의 슈퍼모델 시절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당시 배지현 아나운서는 "제 기억엔 매일매일 몸매 관리가 큰 이슈였다"며 "상대방은 어떤 음식을 먹는지 염탐하며 혼자서 경계하기도 했었다"고 슈퍼모델 대회에 대해 언급했다.

한편 배지현 아나운서는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약하고 있다.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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