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페이스북
X
카카오톡
주소복사

충격을 부르는 연애 스타일 "내가 좋으면 이런 짓도..."

박창진 기자
입력 2018.06.08 00:14 수정 2018.06.08 21:33
ⓒ온라인커뮤니티 ⓒ온라인커뮤니티

유소영이 열애설에 휘말린 가운데 그의 연애 비하인드 스토리가 새삼 화제다.

8일 다수의 언론 매체를 통해 유소영의 열애설이 대거 보도됐다. 유소영은 유명 프로골퍼와 열애설이 보도됐다. 그는 이전에도 유명 축구선수와 열애설에 휘말리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유소영의 연애 스타일이 주목받고 있다. 유소영은 이별 후 전 남자친구에게 외로움 때문에 연락해본 적 있느냐는 질문에는 "난 대부분 연락을 받는 편이었다. 연애할 때도 재지 않고 좋으면 드러내고 추한 짓도 많이 해서 후회가 없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