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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오 다신 신태용 “스웨덴전 지금보다 훨씬 나을 것”

김윤일 기자 | 2018-06-03 17:44
신태용 축구대표팀 감독. ⓒ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신태용 축구대표팀 감독. ⓒ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신태용 감독이 오스트리아행 비행기에 오르기 전 마지막 각오를 다졌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전지훈련지 오스트리아로 출국했다. 이제 대표팀은 마지막 담금질을 거칠 오스트리아에서 볼리비아(7일), 세네갈(11일)과의 평가전을 치른 뒤 결전지인 러시아에 입성한다.

신 감독은 출국장에서 열린 인터뷰서 “23인이 발표됐다. 볼리비아, 세네갈전에서 베스트 멤버로 조직력을 다질 것”이라며 “평가전에서 더 보여줄 수 없는 부분, 국민들께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것이 죄송하다. 우리 목표는 월드컵 본선에서 성적을 내는 것이고 그걸 생각하다보니 다 보여주지 못했다. 오스트리아 도착해서는 조직력을 1%씩 올려 더 많은 걸 담아갈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본선 첫 경기인 스웨덴전에 대해서는 “지금은 정보전이라 많은 것을 말씀드릴 수 없다. 턱밑까지 말하고 싶은 마음이 있지만 하지 못하는 부분을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스웨덴전에서 지금보다 훨씬 좋은 모습과 열심히 하는 모습을 지켜봐달라”라고 당부했다.

월드컵 본선에 대한 각오도 덧붙였다. 신 감독은 “16강 이상 가야 국민들과 축구팬들이 열광하실 것이다. 16강도 중요하지만 매 경기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최우선이다. 16강을 가기 위해서는 스웨덴, 멕시코를 이겨야 한다. 한 경기 한 경기 최선을 다하면 도움이 있을 것으로 보고 스웨덴, 독일, 멕시코에 좋은 결과 있을 것이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그러면서 “월드컵이 다가왔다. 대표팀이 오늘 오스트리아로 출국해서 러시아로 가기까지 잘 준비하고 잘 만들겠다. 국민 여러분과 축구팬들도 응원 많이 해주셨으면 한다”라고 덧붙였다.[데일리안 스포츠 = 김윤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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