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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첫 회의

류영주 기자
입력 2018.05.25 09:43 수정 2018.05.25 09:43

더불어민주당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첫 회의를 열어 6.13 지방선거 체제로 전환한 가운데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은 추미애 대표와 수석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 이해찬 의원 등이 손을 맞잡고 필승 각오를 다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첫 회의를 열어 6.13 지방선거 체제로 전환한 가운데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은 추미애 대표와 수석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 이해찬 의원 등이 손을 맞잡고 필승 각오를 다지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첫 회의를 열어 6.13 지방선거 체제로 전환한 가운데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은 추미애 대표와 수석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 이해찬 의원 등이 손을 맞잡고 필승 각오를 다지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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