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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한 삼성바이오 사장 "회계 문제 없어…투명하게 밝힐 것"

부광우 기자 | 2018-05-17 17:14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이 17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금융위원회에서 열린 감리위원회에 참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연합뉴스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이 17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금융위원회에서 열린 감리위원회에 참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연합뉴스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이 자사의 분식회계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으면서 관련된 모든 의구심에 대해 투명하게 밝힐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사장은 17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회계부정 여부를 가려내기 위해 개최된 감리위원회 참석을 앞두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장과 관련해 팩트가 변한 것이 없다"며 "2015년 상장 당시 금융감독원 등 여러 기관에서 3차에 걸쳐 검증한 것을 2018년에 와서 다시 조사하는 충격스러운 상황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전했다.

이어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상장 과정에서 분식회계를 저질렀다고 언론에 공개한 당사자에 대해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며 "세계적인 회계 석학들로 구성된 감리위원회 위원들의 판단을 믿겠다"고 말했다.

또 "의구심이 있는 모든 부분에 대해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인내심을 가지고 투명하게 밝히겠다"며 "세계적으로 명예가 실추된 부분과 임직원들이 충격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데일리안 = 부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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