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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디자이너 이영희 별세…배우 전지현 시조모상

이한철 기자 | 2018-05-17 11:00
한복 디자이너이자 배우 전지현의 시외조모 이영희가 별세했다. ⓒ 연합뉴스 한복 디자이너이자 배우 전지현의 시외조모 이영희가 별세했다. ⓒ 연합뉴스

배우 전지현의 시외조모이자 한복 디자이너 이영희가 17일 별세했다. 향년 82세.

관계자에 따르면, 이영희는 17일 오전 0시 40분께 별세했다. 이영희는 약 한 달 전 폐렴으로 병원에 입원했으며 노환 등으로 병세가 더욱 나빠져 끝내 숨을 거뒀다.

고인은 1976년 마흔 살의 나이로 한복 디자이너 일을 시작해 '한복의 세계화'에 큰 공을 세웠다.

특히 국내 첫 한복 패션쇼를 연 것은 물론, 해외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쳐 주목을 받았다. 2004년에는 뉴욕에 이영희 한복 박물관 개관하기도 했다.

빈소는 삼성병원 장례식장 17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9일이다.[데일리안 = 이한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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