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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방선거 최대 관건은 PK…9+α 확보는 기본"

조현의 기자 | 2018-05-17 12:43
"PK 승리, 큰 의미 가질 것"
"9+α 목표는 기본…압승 예상"


6.1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공동선대위원장들과 광역단체장 후보자 등이 지난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피켓을 들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6.1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공동선대위원장들과 광역단체장 후보자 등이 지난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피켓을 들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17일 "이번 선거의 최대 관건은 부산·울산·경남"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춘석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PK에 교두보를 확보하고 나아가 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다면 큰 의미를 가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6·13 지방선거 목표로 그간 '9+α'를 내세우던 민주당은 "(기존 목표는) 기본으로 생각하고 있다"면서 자신감을 보였다.

이 사무총장은 "숫자로 말하지 않겠다"면서도 "가능하면 압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2~3개 지역은 고전하고 있지만 최선을 다하면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원내 1당 지위 유지와 관련해선 "이번 재보궐에서 저희 당이 많은 의석수를 확보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의석수를 확보해도) 과반 정당엔 미달이지만 국정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사무총장은 "이번 지방선거는 근본적으로 시스템을 교체하는 것"이라며 "중앙정부가 대동맥이라면 지방선거는 모세혈관이다.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어떻게 하면 하나가 되고 국민의 삶이 변하는지 보여주겠다"고 강조했다.[데일리안 = 조현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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