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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경고 “네이마르 레알행? 끔찍한 일”

스포츠 = 안치완 객원기자 | 2018-05-16 11:46
바르셀로나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네이마르와 메시. ⓒ 게티이미지바르셀로나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네이마르와 메시. ⓒ 게티이미지

축구 황제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네이마르(PSG)의 레알 마드리드행 루머에 대해 강한 반발을 드러냈다.

메시는 15일(현지시각) 아르헨티나 매체 ‘TyC 스포츠’와의 인터를 통해 "바르셀로나에서 네이마르가 갖는 의미를 생각한다면 이적은 끔찍한 일"이라고 밝혔다.

현재 네이마르는 PSG 이적 한 시즌 만에 다시 이적 루머 입방아에 오르고 있다. 상대는 바르셀로나의 최대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다.

이에 대해 메시는 "네이마르가 레알 마드리드로 간다면 우리에겐 큰 타격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지금보다 훨씬 강한 팀이 될 것"이라며 "네이마르는 내 생각을 잘 알 것이다. 이미 얘기를 나눈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관건은 이적료다. 네이마르는 이미 지난해 여름 바르셀로나를 떠나며 역대 최고액인 2억 2200만 유로(약 2800억 원)를 기록했다. 한 시즌 만에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려면 이보다 많은 액수를 지불해야 할 것으로 보여 성사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데일리안 스포츠 = 안치완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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