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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첼로티 아스날행? EPL 명장 집합소 이루나

김윤일 기자 | 2018-05-16 09:17
안첼로티 감독. ⓒ 게티이미지안첼로티 감독. ⓒ 게티이미지

아스날의 차기 사령탑은 카를로 안첼로티인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이탈리아 일간지 ‘칼치오메르카토’는 15일(한국시간) “안첼로티 감독이 아스날과 사전 계약을 체결했다. 안첼로티 감독은 아스날이 다른 제안을 거절하기를 기다리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올 시즌 바이에른 뮌헨에서 중도 하차한 감독은 휴식기를 갖는 중이다.

물론 속단하기에는 이르다. 영국 현지에서는 아르센 벵거의 후임으로 미켈 아르테타 맨시티 코치를 지목하고 있다. 이외에도 여러 후보군을 놓고 고심 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안첼로티 역시 나폴리와 강하게 연계되고 있지만 그동안 빅클럽만 맡았다는 경력으로 인해 실제 계약이 이뤄질지는 미지수다.

만약 안첼로티 감독이 런던행을 확정짓는다면 프리미어리그는 세계적 명장이 한데 모이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안첼로티는 현역 감독으로는 UEFA 챔피언스리그 최다 우승(3회) 위업을 일군 명장이다. 현재 EPL에는 조제 무리뉴, 펩 과르디올라, 안토니오 콘테, 위르겐 클롭 등 현대 축구를 대표하는 명장들이 각축을 벌이고 있다.[데일리안 스포츠 = 김윤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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