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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휘성·에일리, 이 조합을 무료로 '르네셀 뮤직 페스타'

이한철 기자
입력 2018.05.04 01:02 수정 2018.05.04 01:20

다양한 장르, 화려한 라인업 눈길

5월 19일 서울 장충체육관서 개최

'2018 르네셀 뮤직 페스타'가 오는 1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다. ⓒ (주)비이피씨탄젠트 '2018 르네셀 뮤직 페스타'가 오는 1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다. ⓒ (주)비이피씨탄젠트

르네셀이 주최하고 (주)비이피씨탄젠트가 주관하는 '2018 르네셀 뮤직 페스타'가 오는 1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2018 르네셀 뮤직 페스타'는 무료 초청 콘서트로 50년 만의 리모델링을 마치고 새로 개장한 장충체육관에서 열린다. 르네셀 고객만이 아니라 일반인들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이번 페스티벌의 특징이다.

이번 페스티벌은 총 6명의 아티스트가 5시간에 걸쳐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90년대 가수왕 김건모를 비롯해 현재 힙합 신에서 가장 인기 있는 뮤지션으로 꼽히는 로꼬 & 그레이(LOCO&GRAY), 호소력 짙은 가창력으로 청중의 마음을 울리는 휘성, 폭발적인 가창력의 대명사로 손꼽히는 가수 에일리, 매력적인 음색과 실력으로 자신만의 음악을 들려주는 10CM(십센치)가 무대에 오른다.

사전 프로그램으로 르네셀 제품을 시연해 볼 수 있는 이벤트 부스가 마련되며, 행운권 추첨, 기타 다양한 체험행사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2018 르네셀 뮤직 페스타'는 비이피씨탄젠트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초대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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