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미와 애마 탄 남자 독자 “아직도 화끈”

안정미 ⓒ 맥심

미스맥심 안정미가 최근 남성 잡지 맥심에서 인기 있는 코너인 '독자의 차'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독자의 차' 화보 촬영은 맥심 독자들의 애마를 멋진 화보로 남기는 코너다.

이번 화보에는 20대의 젊은 남성 독자가 함께했다.

한강을 배경으로 진행된 촬영에서 안정미는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부각되는 드레스로 자동차 동호회인들의 이목을 끌어당겼다.

독자와 안정미, 둘만의 비밀스러운 드라이브 후에 진행된 인터뷰에서 독자는 "정미 씨와 아찔한 수위의 대화를 주고받아 아직도 얼굴이 화끈거린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번 '독자의 차' 화보와 영상 QR코드는 맥심 5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독자의 차 화보 촬영에 선정된 독자는 잡지로만 만나던 미스맥심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할 수 있다. 아울러 1년 정기 구독 혜택까지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