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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국, 성추문 이어 아내-박일서 폭행 논란 '벼랑 끝'

이한철 기자 | 2018-04-26 10:29
김흥국이 박일서 전 가수협회 수석부회장을 폭행한 것으로 전해져 논란이 되고 있다. ⓒ 연합뉴스김흥국이 박일서 전 가수협회 수석부회장을 폭행한 것으로 전해져 논란이 되고 있다. ⓒ 연합뉴스

가수 김흥국이 이번엔 박일서 전 가수협회 수석부회장 폭행 의혹을 받고 있다.

26일 한 매체는 김흥국이 최근 해임된 박일서 전 부회장을 폭행한 혐의로 피소됐다고 보도해 충격을 안겼다.

박일서 전 부회장은 지난 20일 자신의 해임과 임원들의 징계의 항의하기 위해 협회 전국지부장 회의에 참석했다가 김흥국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며 김흥국을 고소했다.

그는 폭행으로 인해 입고 있던 옷이 찢어지고 전치 2주의 좌견관절부염좌 상해를 입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대해 김흥국 측은 "폭행이 아니다"라며 "박일서와 제명된 사람들이 무단으로 침입해 고성을 지르며 회의를 방해했다. 임원들이 이들을 저지하는 과정에서 다툼이 있었다"고 반박했다. 이에 따라 협회에서도 박일서 등에 대해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로 고소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김흥국 측 해명에도 불구하고 잇따른 논란은 큰 부담이다. 성추문 사건이 아직 완전히 마무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25일 부부 싸움 도중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여기에 협회 내 잡음이 계속되면서 김흥국에 대한 팬들의 시선도 차가워지고 있다.

특히 김흥국 측은 협회를 중심으로 이번 사태를 정면돌파하려 하지만, 협회 내 갈등까지 불거지면서 스스로 함정에 빠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데일리안 = 이한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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