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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박창진, '물뿌리기 갑질 논란' 대한항공 규탄

류영주 기자
입력 2018.04.25 13:03 수정 2018.04.25 13:07

이정미 정의당 대표와 박창진 대한항공 사무장 등 참석자들이 25일 오전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 앞에서 열린 정당 연설회에서 '땅콩 회항 사건'과 '물뿌리기 갑질'로 논란이 된 한진그룹 총수 일가의 갑질에 대해 항의하며 물뿌리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정미 정의당 대표와 박창진 대한항공 사무장 등 참석자들이 25일 오전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 앞에서 열린 정당 연설회에서 '땅콩 회항 사건'과 '물뿌리기 갑질'로 논란이 된 한진그룹 총수 일가의 갑질에 대해 항의하며 물뿌리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이정미 정의당 대표와 박창진 대한항공 사무장 등 참석자들이 25일 오전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 앞에서 열린 정당 연설회에서 '땅콩 회항 사건'과 '물뿌리기 갑질'로 논란이 된 한진그룹 총수 일가의 갑질에 대해 항의하며 물뿌리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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