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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안녕" 무한도전 오늘로 시즌1 마무리

김명신 기자
입력 2018.04.21 18:30 수정 2018.04.21 18:31
‘무한도전’ 멤버들의 마지막 모습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 MBC ‘무한도전’ 멤버들의 마지막 모습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 MBC

‘무한도전’ 멤버들의 마지막 모습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MBC ‘무한도전’ 시즌1의 스페셜 3부작인 ‘무한도전 13년의 토요일’은 21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

앞서 ‘무한도전’ 시즌1은 13년 간의 역사를 뒤로하고 종영을 선언했다.

이후 아쉬운 종영을 달래듯 추억의 ‘무한도전 13년의 토요일’이 3편 편성돼 방송됐고, 오늘 방송부터 진짜 마지막을 고할 전망이다.

마지막 방송에서는 2012년부터 2018년까지의 ‘무한도전’을 돌아볼 예정이다. 특히 막내 3총사인 황광희, 양세형, 조세호의 발탁 과정부터 활약상까지가 담겨진다. 김태호 PD를 비롯한 리더 유재석 등 멤버들이 바라본 막내들의 모습도 인터뷰로 공개된다.

'무한도전' 후속으로는 ‘뜻밖의 Q’가 방송된다. 최행호 PD가 연출을 맡았으며, 이수근과 전현무가 메인 MC로 나선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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