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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 "내 연기에 친구나 가족이 색안경을 끼고 보면 힘들어"

문지훈 기자 | 2018-04-17 00:53
ⓒ다음 영화 사진자료ⓒ다음 영화 사진자료

화제의 중심에 선 배우 이이경이 과거 영화에서 파격적인 연기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송희일 감독의 영화 '백야'에서 퀵서비스 배달을 하며 하루하루 살아가는 태준역을 맡은 이이경은 첫 주연작부터 수위 높은 연기로 영화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저 자신은 마음을 먹고 한 건데 주위 시선이 많이 신경 쓰이던 건 사실이다. 인터넷에 어떤 얘기가 올라오든 상관없다. 그런데 친구나 가족이 색안경을 끼고 보면 너무 힘들더라"고 고충을 틀어놨다.

이어 이이경은 아버지가 "그렇게 네 마음대로 살 거면 집 나가서 살아라"고 혼쭐을 내 결국 집을 나올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백야'는 아버지 세대에서는 상상도 못할 남자와의 러브신이 있다 보니 너무 큰 산이었다. 그 큰 산을 넘고 나니까 좀 너그러워지셨다"고 밝혔다.

한편 이이경은 출연하는 드라마에서 개성넘치는 연기로 눈길을 끌고 있다.[데일리안 = 임성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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