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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송파을 등 국회의원 재보선 4곳 경선 결정

조현의 기자 | 2018-04-17 18:09
송파을 송기호-최재성 경선…서울 노원병·부산 해운대을 단수공천

더불어민주당 로고ⓒ더불어민주당 더불어민주당 로고ⓒ더불어민주당

더불어민주당은 17일 6·13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 서울 송파을, 울산 북구, 충남 천안갑, 전남 영암·무안·신안 등 전체 7개 지역 가운데 4곳에서 경선을 진행하기로 했다.

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후보자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서울 송파을에서는 송기호·최재성 예비후보가, 울산 북구는 이경훈·이상헌 예비후보가 경선 후보자로 결정됐다.

충남 천안갑에서는 이규희 전 천안갑 지역위원장과 한태선 전 참여정부 청와대 행정관이 경선을 벌이며, 전남 영암·무안·신안에서는 백재욱 전 문재인 정부 청와대 선임행정관과 서삼석 전 무안군수가 경쟁한다.

경선 방식은 권리당원 ARS투표 50%, 일반인 안심번호 선거인단 ARS 투표 50%를 혼용하기로 했다.

다만 전남 영암·무안·신안에서는 일반인 안심번호 선거인단 투표만 100% 적용한다.

나머지 3개 지역 가운데 단수 지역은 2곳이며 광주 서구갑은 전략적 판단을 위해 전략공천위원회로 이관하기로 했다.

서울 노원병 지역에 김성환 전 노원구청장을, 부산 해운대을 지역에 윤준호 부산시당 대변인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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