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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켈로그-11번가 '지구의 날' 기념 현미 농가 돕는 캠페인 전개

김유연 기자 | 2018-04-17 16:12
켈로그 X 11번가 지구의날 캠페인.ⓒ농심켈로그켈로그 X 11번가 지구의날 캠페인.ⓒ농심켈로그

농심켈로그가 오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11번가에서 국내 현미 농가를 돕는 ‘켈로그와 함께 지구를 구하는 올바른 소비’ 캠페인을 일주일 동안 전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지구의 날 캠페인을 통해 농심켈로그는 특히 60대 이상의 여성 농부가 대표자로 있는 12개 충남 서천 현미 농가를 대상으로 친환경 자연순환 농업의 정착과 토지 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현미 농가 자녀들을 대상으로 하는 친환경 교육도 기획하고 있다.

농심켈로그는 2017년부터 지구를 지키는 착한 소비를 촉진하고자 온라인 쇼핑몰에서 사회 공헌과 연계한 캠페인을 전개해오고 있다. 2017년 4월에 G마켓에서 에코머니를 적립해 (사)환경교육센터와 현미 농가를 돕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친 데 이어, 올해는 11번가에서 전개되는 캠페인을 통해 CSR 기금을 적립하고 ‘자연의벗 연구소’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올해는 착한 소비를 장려하는 캠페인 기간 중 해당 제품을 구매하면 자동으로 현미 농가를 돕는 사회공헌활동에 동참하게 되는 내용을 기획했다. 더불어 구매자 전원에게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미니 시리얼 2개와 더불어 켈로그 기획상품 15% 할인 쿠폰과 라이스 크리스피, 프링글스 미러볼 등 풍성한 사은품 증정 혜택도 마련했다.

한종갑 농심켈로그 대표이사는 “켈로그는 2015년 '사회-환경을 지키기 위한 약속'을 발표하고 전 세계적으로 농가의 삶을 개선하는 사업을 펼치고 있다”며 “국내에서는 1988년부터 충남 서천에서 수확한 현미로 현미 시리얼을 생산해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맺은 인연으로 기업과 농가가 상생하는 CSR 프로그램을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데일리안 = 김유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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