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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금융기관, "해외 천연가스 인프라 투자사업 적극 발굴"

서병곤 기자 | 2018-04-17 16:08
한국가스공사는 17일 경기도 하남시 KDB산업은행 하남연수원에서 국내 3개 금융기관과 함께 해외 천연가스 인프라 투자사업 발굴 및 개발을 위한 공동 워크숍을 개최한뒤 행사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한국가스공사한국가스공사는 17일 경기도 하남시 KDB산업은행 하남연수원에서 국내 3개 금융기관과 함께 해외 천연가스 인프라 투자사업 발굴 및 개발을 위한 공동 워크숍을 개최한뒤 행사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가 국내 3개 금융기관과 함께 해외 천연가스 인프사 투자사업 발굴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가스공사는 17일 경기도 하남시에 위치한 KDB산업은행 연수원에서 산업은행, NH농협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와 해외 천연가스 인프라 투자사업 발굴 및 개발을 위한 제2차 공동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최양미 가스공사 기술사업본부장 및 각 기관별 관계자 31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스공사의 천연가스 인프라 사업 기술 역량과 전문 금융기관들의 선진 금융기법 결합을 통한 해외 인프라 사업 경쟁력 확보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가스공사는 참석자들에게 현재 추진 중인 해외 천연가스 인프라 투자사업의 우선 분야를 선정해 철저한 타당성 조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금융사, 건설사 및 기자재업체 등 국내 민간기업과 공동으로 해외 진출을 추진해 정부의 일자리 창출 정책 및 동반성장에 적극 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최양미 기술사업본부장은 "이번 공동 워크숍을 계기로 가스공사가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인프라 기술력과 국내 대표 금융사들의 경쟁력을 적극 활용해 천연가스 산업 해외 진출 확대의 견인차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스공사는 2016년 7월 산업은행, 농협은행, 무역보험공사와 '해외 천연가스 인프라 투자사업 발굴 및 개발에 관한 공동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지난해 3월 경주에서 제1차 공동 워크숍을 열고, 해외사업 공동 진출 필요성에 대한 깊은 공감대를 형성해왔다.
[세종=데일리안 서병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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