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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댓글공작·김기식 법죄혐의 진상규명 특검법안 제출

박항구 기자
입력 2018.04.17 15:51 수정 2018.04.17 16:45

윤재옥 자유한국당 원내수석부대표와 신보라 원내대변인이 17일 오후 국회 의안과에 '민주당원 댓글조작 및 김경수 의원 연루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검법안'과 '김기식 전 금융감독원장 범죄혐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검법안'을 제출하고 있다.

윤재옥 자유한국당 원내수석부대표와 신보라 원내대변인이 17일 오후 국회 의안과에 '민주당원 댓글조작 및 김경수 의원 연루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검법안'과 '김기식 전 금융감독원장 범죄혐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검법안'을 제출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윤재옥 자유한국당 원내수석부대표와 신보라 원내대변인이 17일 오후 국회 의안과에 '민주당원 댓글조작 및 김경수 의원 연루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검법안'과 '김기식 전 금융감독원장 범죄혐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검법안'을 제출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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